안녕하세요~~~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벌써~~강화 사자발쑥 진액을 세번째 구매했어요.
ㅎㅎ 두달동안~~
회사에서 뭔데 매주 사냐?
그리 좋냐? 물어봐서...직원들도 한포씩 주고..손님두 주고 하니
두달만에 세번째 구매를 하게 되네요~~
전 한의원을 계속다니고.. 운동을 시작한지도 사개월째 접어들어요
한의원만 다녔다면
한의원 다니고 운동만 했다면
지금 같은 효*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손에서 미지근한 기운이 맴도네요
물론 이번 겨울은 작년 겨울에 비해 추위가 덜하지만
은행창구에 앉아서 가끔 악수를 하자고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때 마다 죄송해요 제 손이 좀 차가워요
했는데... 올 일월에는..죄송해요 라는 말을 하지 안았어요
뜨겁지는 안아도 죄송할만큼 차갑지 안았거던요 ㅎㅎㅎ
첫번째 구매할때~~2년동안 쭉 먹을생각입니다...라고 후기도 남겼고
느낌과 맛도 남겼는데...요
2년동안 쭉 먹을 생각인것도 변함없구요
맛은 입에서 땡기네요..ㅎㅎㅎ
옆에 있는 후배가 그리 좋냐고 물으면 글쎄~가 아닌 응 좋아~~라고 답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는 시간도 가쁨합니다.
점점...겨울을 즐길수 있는날이 오겠죠
스키도 타고 눈썰매도 타고..ㅎㅎㅎ
언제가 후기글에 차가운 여자가 아닌 따듯한 여자라고 작성자를 남길 그날을 생각하면서
오늘도...글을 남김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