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사자발 약쑥에 대한 **는 1년전 뉴욕 병원에서 근무하며 살고 있는 작은 언니로 부터 들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왜소하지만 건강하게 생활했던 큰언니는 갑작스런 *** 3기 진단을 받고 수술 후 **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도 없었고 ***으로 더 이상 **를 할 수 없으니 퇴원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어떻게 *과의 투병 생활을 해야할지 암담한 심정으로 걱정하고 있을 때 한국에 오지 못하고 여러 방면으로 알아 보던 언니로 부터 병원에 같이 근무하고 계신 의사 선생님께서 가족 중에 한 분이 똑같이 ** **를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지인의 소개로 강화도에서 나는 사자발쑥을 24시간 달인 약쑥을 복용하고 **가 **다는 말을 들으며 권해 주셨다며 포기하지 말고 강화 사자발약쑥을 구입하여 복용시키라고 당부했습니다.
극심한 **으로 **제를 집에서 투여할 수도 없고 응급실에도 쉽게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백암에 있는 암 전문 병원 요양원에서 외부에서 가져와서 복용해도 된다는 인가도 받아 다음날 퇴원하면서 예약된 호스피스로 이송하려고 하였지만 그만 새벽에....
그렇게 갑자기 찾아 온 *보다 더 빠르게 가족의 곁을 떠난 큰 언니....
주문하려고 했던 강화 사자발약쑥은 슬픔으로 먹을 수가 없어 취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전..
올케 언니가 *** *이라며 수술을 했고 오빠는 언니를 위해서 제품을 구입하며 늘 손발이 ** 입김을 불던 저를 생각하며 강화 사자발쑥 프리미엄 수제 엑기스 60포 들이 2박스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가 있는 저의 남편과 50이 넘은 저에게 한 박스씩 복용하라고...
처음엔 뭐하러 이렇게 쓴 약쑥을 먹으라냐고 투덜 거리던 남편의 얼굴 빛이 **지며 술을 마셔도 쉽게 회복 되는 시간들을 경험하며 이제는 저보다 먼저 챙겨 주며 먹고 있습니다.
저요?
어느 순간 부터인지 손발의 ***을 잘 느끼지 못하고 배도 **해졌으며 **까지 본 덕분인지 허리 라인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배꼽을 누르던 바지 단추는 연신 바지를 잡아 올릴 정도로 군살이 조금씩 사라지고....
나이는 5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그래도 여자 마음 아시죠?
예전이나 약쑥을 복용한지 보름이 넘는 지금이나 운동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은 여전합니다..
단지 바뀐 것은 강화도 사자발약쑥을 하루에 한포 복용하고 있다는것 외엔...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한 분이 유독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워 10월부터 내복을 입고 근무하시는 선생님께 권했습니다..
평소 건강 식품을 드시지도 않고 식성도 까다롭지만 추위에 힘들어하시는 선생님을 위해 제가 복용하고 있는 제품을 시음하시게 해보았고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이라도 거부하시던 선생님이 대신 주문을 해달라고 해서 어제 주문을 했습니다...
제가 강화 쑥나미 회사로 부터 인센티브를 받는 것도 아닌데...
저 처럼 선생님도 **한 몸을 찾고 내복으로 부터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전기 방석에 앉아 손을 호호 불며 일을 하시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지 않게 되리라 생각하며 흐믓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
조금 더 빨리 강회 사자발약쑥에 대해 알았더라면 더 오랫동안 큰언니의 예쁜 모습을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련한 마음과 함께....
많은 분들이 제품을 드시고 **를 보셨으면 하는 부모같은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