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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나이는 30살입니다.
결혼 1년 8개월됐꾸요
결혼 6개월부터 **시도를 해왔는데 잘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약도 2번이나 먹었었고.
몸을 **하게 해야한다고 해서 전 여름에도 **하게 입고 레깅스를 속에다 입고다니는 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손,발이 **구 **도 불**해서 중학교때 **유도 주사도 맞아본적 있는 사람이거든요
점점 주변에서 **소식을 들었고 마음은 초조해져만 갔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라서 하더라구여..
그이후로 남편과 저녁때마다 운동을 했고 복분자도 갈아먹어봤고 배에 팩도 해보고..
정말 한달이 왜이렇게 빨리 흘러만가는지...
다음달 **가 찾아오는 날이면 정말 ...하루라도 늦어지면 **인가...
가슴이라도 좀 커지면 **인가..이렇게 정말 하루하루를 지내왔습니다.
그러던중 친척이자 친구인 저보다 결혼을 1년이나 늦게한 친구의 ** 소식을 듣고
전 그날 남편한테 괜한 짜증을 냈고 또 많이 울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쉽게 애도 갖는데 난 이게 뭐냐고..내 인생은 왜이렇게 힘드냐구여..
그렇게 한번 감정이 바닥을 치구선 다시 제정신을 차리다가 어느 카페에서
쑥먹고 손,발이 **해졌다는 소리를 듣고 주변에서도 들어서
인터넷에 쑥을 찾다보니 쑥도 종류가 2종류라서 잘 복용해야하더라구여
그러다가 강화약쑥을 알게 됐고 심마니를 알게됐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정말,,,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쑥환을 샀었죠..
쑥환은 작은 통이 같이 있어서 휴대하기에 편리하더라구여..
그렇게 복용을 하면서 좋아지겠지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손이 **해지나..이런 생각을 하던 중 또 다른 친척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 2달에 걸쳐서 총 5명의 **소식을 듣게 되었죠..
모두 저보다 결혼을 늦게 했는데도 불구하고..ㅠ.ㅠ
그래서 또 조바심이 나기 시작해서 쑥즙을 구매하기로하고
쑥즙을 구매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정말 믿으실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정말 손이 **해졌어요.
발은 그다지 모르겠는데 손은 정말 **해져서 저도 신기해서 남편테 만져보라고..했고..
회사사람들테도 만져보라고했습니다.
그렇게 총 20팩정도인가?를 복용하고..
저 8월에 **확인을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 ** 13주...
**으로 정신이 없어서 이렇게 늦게후기를 올리네요.
쑥즙을 복용하면서 제주도 여행갔다와서 8월에 생겼어요.
정말 한약을 2번이나 먹고 한의원가서 침맞고..
이런저런 노력 다 해봤는데 안되다가 쑥즙먹은 후 손이 **해지고.
그리고나서 **이 되었어요
저도 심마니를 이용하게된게 후기에서 먹고 **했단 글보고..나도 혹시 모르니까 먹어보자란
생각으로 먹어본건데..이렇게 **이 되었네요.^^
물론 사람마다 **상 차이가 있겠지만..
정말 전 쑥즙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쑥환이랑 10팩정도 남은건 저희 고등학교 조카가 손,발이 ** 먹으라고 줬구.
제 친구중에 **가 불**한 친구들테도 소개해줬네요..
좋은 제품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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